1.↘저~엉든님사~아랑에 ↗우는 마~음 모르시나 (음)↗모르시나요~
무정한 당~신이 (은)↘내마음 아~실때는
땅을치며 후회하~려~언만 ↗엇차피 가~신다~면
↗이름마져 ↗잊~즈~으리~~ 정주고 (은)내가우~네
너무나도 ↘사랑 했기~에~~
2.↘정~든님 모~습을 ↗행~여나~마 잊을때는 (은)↗잊~을때는~
무정한 당~신이~ (은).↘내마음 꾸~짖으니
야속하고 우울하~지~만 ↗괴로움 남~기시~고
↗그대어이~ ↗가~려~하오~ 첫사랑 (응)고백하~던
그말씀을 .↘잊~즈~셨나~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