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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주고 내가우네

광명기계쟁이 2018. 2. 19. 16:15


1.↘저~엉든님사~아랑에   ↗우는 마~음 모르시나 (음)↗모르시나요~
무정한 당~신이 (은)↘내마음 아~실때는 
땅을치며 후회하~려~언만  ↗엇차피 가~신다~면
↗이름마져 ↗잊~즈~으리~~  정주고 (은)내가우~네
너무나도 ↘사랑 했기~에~~

2.↘정~든님 모~습을  ↗행~여나~마  잊을때는 (은)↗잊~을때는~
무정한 당~신이~  (은).↘내마음 꾸~짖으니 
야속하고 우울하~지~만  ↗괴로움  남~기시~고 
↗그대어이~  ↗가~려~하오~  첫사랑 (응)고백하~던 
그말씀을 .↘잊~즈~셨나~요~